"말라도 너무 말랐어"…서우, 소멸 직전 얼굴+가녀린 팔뚝 자랑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7.26 19: 18

배우 서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른한 일요일 보내세요 #일요일 #방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침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서우는 민낯으로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는 중이다. 특히 이목구비가 꽉 들어차 보일 정도로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이와 더불어 서우는 레이스 민소매 톱을 입고 가녀린 팔뚝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서우는 지난해 영화 '더하우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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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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