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둘째 임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를 갖기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첫째를 가졌을 때 산부인과에서 인연을 맺은 선생님이 출간한 책을 소개했다. 이지혜는 책을 추천하면서 둘째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지혜는 “둘쨰 도전! 같이 해요 예비 산모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결혼해 1년 후인 2018년 첫째 딸 태리 양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