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가 반한 미모’ 한채아, 엄마의 외출..장미꽃 옆에서 미모 발산 “어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27 16: 26

배우 한채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어쩜”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분홍색 장미꽃 옆에 앉아 지그시 바라보고 냄새를 맡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지난 2018년 첫 딸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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