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백종원♥︎소유진 막내 딸 너무 귀여워..딸래미 진짜 낳고 싶다”[★SHOT!]

룰라의 김지현이 딸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김지현은 27일 자신의 SNS에 “어제 유진이네 3남매랑 혜영이네 쌍둥이 아들 중에서 유일하게 나를 부르더니 앉으라며 나랑 놀아준 유진이네 막내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넘 귀엽잖아 앙~~~세은이~~이모랑놀아줘서 고마워! 딸래미 하나 진짜 …낳고싶당!!”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막내 딸 세은 양이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김지현과 함께 놀고 있는 모습으로 귀엽게 앉아 있는 자태와 진지한 얼굴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지현은 2016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