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보랏빛 유혹에 나섰다.
제시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잠시 쉬는 동안 사진을 찍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보라색이 제시카의 온 몸을 휘감고 있다.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제시카는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벌써 30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도 뽐내고 있다.
제시카가 입고 있는 원피스는 옆트임으로 섹시한 매력을 높인다. 수줍게 드러낸 허벅지가 아찔하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