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얼짱 출신' 여동생과 미모 대결 "그 언니에 그 동생" [★SHOT!]

가수 서인영이 얼짱 출신 여동생과 미모 대결을 펼쳤다.

서인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해롱이랑. 지지고 볶고 싸워도 가족이 최고인거죠?”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인영은 “동생이 땋아줬어요”라고 글을 덧붙이며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동생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의 여동생은 얼짱 출신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서인영 역시 아름다운 비주얼로 동생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종영한 SBS플러스 ‘내게 ON 트롯’에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