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리뷰] 알칸타라 vs 요키시, 다승왕 경쟁 리턴매치 승자는?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0.07.28 01: 59

두산 베어스 알칸타라(28)와 키움 히어로즈 요키시(31)가 다승왕 타이틀을 두고 리턴매치를 갖는다.
알칸타라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14경기(90⅓이닝) 10승 1패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중인 알칸타라는 루친스키(NC 다이노스)와 더불어 리그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탈삼진(83)은 3위, 평균자책점은 6위다.

[사진] 두산 알칸타라(왼쪽), 키움 요키시 / OSEN DB

키움은 요키시가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요키시는 14경기(89이닝) 9승 3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중이다. 다승 공동 3위, 평균자책점 4위에 올라있다.
알칸타라와 요키시는 지난 21일 다승 1위 자리를 두고 선발 맞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알칸타라의 승리였다. 알칸타라는 7이닝 5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10승에 선착한 반면 요키시는 6회 6실점으로 무너지며 5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볼넷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재대결에서 알칸타라는 다승 단독 선두를, 요키시는 설욕과 함께 다승 공동 1위를 노리고 있다.
두산은 최근 6승 4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키움은 4승 6패로 주춤하며 4위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이날 새로운 외국인타자 러셀이 합류한다. 퓨처스리그 2경기에서 6타수 5안타 1볼넷으로 타격감을 조율한 러셀인 남은 시즌 키움의 승부수가 될 전망이다. 
두산은 40승 28패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있다. 키움은 39승 31패로 4위에 위치했다. 상대전적에서는 양 팀이 2승 2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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