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리뷰] ‘홈 사나이’ 핀토, LG전 징크스 떨칠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0.07.28 03: 24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는 28일 인천에서 맞붙는다. SK는 최근 4승1무의 상승세, LG는 지난 주말 두산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양 팀은 외국인 투수 선발 대결이다. SK 핀토-LG 윌슨. 
핀토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4.69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5실점, 4실점을 하는 등 7월에는 4경기 평균자책점 6.04로 부진한 편이다. 

게다가 핀토는 올 시즌 LG에 약하다. LG전 3경기 등판해 16이닝 12실점을 허용하며 2패를 기록했다. 수비 실책으로 인해 자책점은 5점에 그쳐 평균자책점은 2.81을 기록 중이다. 
핀토가 기대하는 것은 홈경기. 그는 홈에서 강하다. 8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2.76이다. 반면 원정경기에선 6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7.67이다. 개막 전 2달 넘게 훈련 및 청백전을 치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선 편하게 던진다. 
윌슨은 13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지난 2년간 LG 에이스로 활약한 것과는 달리 올 시즌 부진한 출발이다. 
그래도 최근 3경기 연속 QS 피칭을 하면서 지난해 구위를 되찾아가는 모습이다. 윌슨은 올 시즌 SK전에 한 차례 등판해 6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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