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40살이어도 아빠 주호성 손잡고 장보기 “똑같이 생긴 뒷모습"[★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28 07: 21

배우 장나라가 아빠인 배우 주호성과 손 잡고 장을 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똑같이 생긴 뒷모습”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나라는 아빠 주호성과 손을 잡고 마트 장난감 코너를 나란히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장나라는 올해 40살이지만 아빠 앞에서는 어린 아이마냥 아빠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나라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장하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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