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어느덧 22살…핑크 슈트도 찰떡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28 08: 54

배우 김유정이 성숙해진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김유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길거리를 걷고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는 허리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다. 김유정은 핑크 컬러의 수트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유정 인스타그램

김유정의 성숙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촉촉한 눈빛과 오똑한 코 등 미모는 물이 올랐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