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현재 102kg "두 곳 더 개업하면 20kg 빠질 듯"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28 09: 13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음식점 개업으로 몸무게 감량에 성공했다.
돈스파이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개업 다이어트. 지점 두 곳 더 하면 20kg 우습게 빠질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돈스파이크는 인바디 측정을 한 결과를 담았다. 모든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돈스파이크의 몸무게는 102kg을 가리키고 있다.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돈스파이크는 지난 5월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돈스파이크는 “정확히는 6일간 하루 한끼를 먹고 하루는 하루 종일 먹는다. 6일 간 하루 한끼는 때도 없고 식단은 메뉴와 양에 제한없이 먹는다”며 “55일간 약 12kg 정도 감량했다. 사람마다, 체질에 ᄄᆞ라, 체형에 따라 개개인에 적합한 다이어트 방법은 모두 다를 수도 있단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4월 종영한 MBN ‘여왕의 전쟁:라스트 싱어’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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