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벙거지+마스크로 얼굴 가려도 '훈내 폴폴'[★SHOT!]

배우 류준열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류준열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기분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자전거 뒷안장에 걸터앉아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체크무늬 바지에 회색 티셔츠, 청 벙거지 모자를 쓴 모습이 편안해보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장발 헤어를 통해 류준열임을 알 수 있다.

류준열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새 SF 영화 '외계인'(가제) 1~2편을 동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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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준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