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 신우와 함께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독특한 모양의 선글라스를 긴 김나영의 패션 센스 역시 돋보인다. 김나영의 아들 역시도 환한 미소로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나영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은 제주도 제주시 근처의 김녕 해수욕장이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활기찬 김나영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김나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