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子 서호, 꼬물꼬물 신생아…머리숱은 이미 '으른'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28 17: 27

배우 양미라의 아들 서호가 꼬물꼬물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들을 저격했다.
양미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 귀여워”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가 어딘가를 바라보며 꼬물꼬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 팔을 허우적대고 발을 쭉쭉 피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특히 신생아임에도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끈다. 어지간한 성인 못지 않은 머리숱과 초로초롱한 눈망울이 성장했을 때의 비주얼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6월 아들 서호를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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