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사진을 통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28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1963년생인 황신혜는 올해 58세. 하지만 2030세대처럼 젊고 신선한 감각이 돋보인다.
1999년생인 딸 이진이(본명 박지영)도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두 모녀는 TV조선 예능 '엄마가 뭐길래'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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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