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강민경·한혜연 PPL 논란 의식?..이제 정확하게 ‘광고’ 표기[★SHOT!]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최근의 PPL 논란을 의식한 듯 ‘광고’ 표기를 했다. 

문정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광고)엄마 퇴근한다. 서언이 꿈 얘기 들어봐야지”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문정원은 화려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에 강렬한 빨간 샌들을 매치,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문정원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가수 강민경,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PPL 논란을 의시한 듯 “광고”라는 멘트를 달았다. 

그간 문정원은 광고 관련해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는데 PPL 논란으로 얼마 전부터 해당 멘트를 언급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