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김가연, 자매인 줄 알았네‥첫째딸과 함께 "우열한 DNA 모녀"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7.29 18: 29

배우 김가연이 첫째딸과 함께 동안미모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29일인 오늘 배우 김가연이 개인 SNS를 통해서 "딸과 사진 촬영. 포토그래퍼의 신문물 조명으로! 주름살 전부 없애 주세요 #믿고 찍는 실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가연은 딸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두 모녀의 흰 셔츠와 청바지룩 매치도 청순함을 더한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행복한 두 부부의 꽃길을 많은 이들이 축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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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가연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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