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감량’ 오정연, 아나운서 시절로 돌아간 듯? “모든 것이 감사한 요즘”[★SHOT!]

방송인 오정연이 우아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오정연은 30일 자신의 SNS에 “모든 것이 감사한 요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베이지색의 원피스를 입고 단발 머리로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오정연은 아나운서 시절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다. 특히 8kg 감량 후 늘씬해진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STATV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오정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