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야식으로 고칼로리 음식을 먹었지만 꾸준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야식 열분 내일 디엠 보내드릴께요. 오늘 너무 늦게 일끝났어요. 저의 다이어트 경험을 같이 해요”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미 한 그릇 비운 비빔면과 닭계장을 먹고 있는 것을 인증한 사진을 올렸다.
또한 함소원은 30일 SNS에 “아침 대화 일상 대화”라는 글과 등살이 걱정이라는 팬과의 대화를 공개했다.
등살이 고민이라는 팬에게 “등살이 바로 나잇살이다”이라며 등을 움직여 등살을 빼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