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싸워도 귀여운 쌍둥이 “제대로 쌈박질 하고 화해의 거품 목욕”[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30 10: 56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쌍둥이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제대로 쌈박질 한 번 하고 화해의 거품 목욕. 베프 쌍둥이 정용형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혜영의 쌍둥이 아들이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황혜영 인스타그램

한편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황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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