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세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븐애프터눈”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세븐이 아침에 일어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헤어 밴드로 머리를 넘긴 세븐은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로 37살이 된 세븐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전히 잘생긴 비주얼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한편, 세븐은 현재 배우 이다해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