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싱그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조이는 30일 자신의 SNS에 "더짠내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조이는 흰색 바지와 흰색 운동화 그리고 하늘색 상의로 깜찍한 매력을 보여줬다. 조이의 귀여운 표정과 긴 기럭지 역시 매력적이다. 조이의 상큼한 미소가 돋보인다.
조이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 ‘짠내투어’에서 박명수와의 부녀 케미를 선보여 뛰어난 예능감도 드러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