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긴생머리 휘날리며...가장 파격적인 변신[★SHOT!]

배우 유아인이 파격적인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유아인은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아인의 파격적인 도전이 담겨 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듯한 유아인은 긴생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무덤덤한 표정과 휘날리는 긴 머리카락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유아인이라 소화 가능한 모습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6월 개봉된 영화 ‘#살아있다’에 출연했으며, 최근 연상호 감독의 신작 ‘지옥’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seon@osen.co.kr

[사진]유아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