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 최자, '팔 골절 수술' 개코 병문안.."잘 먹어서 예쁘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7.30 17: 40

그룹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가 팔 골절 수술을 받은 개코의 병문안을 인증했다.
최자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윤성(개코)이 잘 먹어서 예쁘다”라는 글을 남겼다. 
최자가 팔 골절상을 당해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개코의 병실을 찾은 것.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 후 깨어나 식사를 하고 있는 개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환자복 차림의 개코는 다행히 비교적 많이 회복한 모습이었다.

앞서 개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뜻하지 않게 로봇팔이 되어 버렸네요. 좋으신 의료진 분들 덕에 수술은 잘 됐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면서 입원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개코의 수술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최자, 개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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