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이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과 함꼐 “구름이 진짜 예뻐서 기분이 너무”라는 글을 올렸다.
바닷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이다인은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섹시한 몸매와 달리 외모는 단아하고 청순하다. ‘청순베이글’이라는 단어가 딱 들어 맞는 이다인의 사진에 팬들은 감탄했다.
한편, 이다인은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