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한강뷰 집에서 노을을 바라봤다.
이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이 멋지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집에서 바라본 풍경도 공개했다. 최근 이사를 한 이지혜의 집에서는 한강을 시원하게 볼 수 있다.
노을이 지고 있는 한강은 아름답다. 이지혜는 집에서 한강뷰를 바라보며 감성에 푹 젖었다.
한편, 이지혜는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