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레이먼킴이 반한 11자 초콜릿 복근..자기관리 끝판왕 유부녀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7.30 20: 52

배우 김지우가 눈부신 복근을 자랑했다. 
김지우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워져라 구워져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김지우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 
사진 속 김지우는 그레이 탱크톱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노출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레이먼킴이 반한 자기관리 끝판왕이다. 

김지우는 드라마 '맛있는 청혼'을 통해 2001년 연기자로 데뷔했다. 2014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 킴을 낳았고 방송 활동 보다 뮤지컬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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