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들 강하오, 도플갱어 인형 안고 '코코낸내'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7.30 21: 08

개리의 아들 하오가 꿀잠 요정으로 거듭났다. 
30일 오후 강하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정말 귀여운 강하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곤히 잠든 강하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강하오는 자신과 똑닮은 인형 옆에서 편안하게 잠들어 있다. 그야말로 잠든 아기 천사가 따로없다. 이를 본 랜선 이모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으며 강하오 앓이에 빠지고 말았다. 

개리는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에 골인했으며 같은 해 첫째 아들 하오 군을 얻었다. 이 부자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폭풍 화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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