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미라가 4년 전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31일 자신의 SNS에 ‘우머 서포팅 우먼(womwn supporting women)’ 챌린지에 동참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미라는 특유의 가늘고 긴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단발머리 스타일로 환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양미라다. 특히 이 사진은 4년 전의 과거사진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양미라는 최근 첫 아들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