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레깅스가 모자라는 다리 길이x식스팩 "비 좀 그만와라" [★SHOT!]

모델 한혜진이 군살 없는 몸매 라인과 식스팩 복근을 선보였다.

한혜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좀 그만와라”는 글을 올렸다.

한혜진이 있는 곳은 헬스장. 비가 많이 쏟아지는 날씨 속에서도 한혜진은 운동을 하고자 헬스장을 찾았다.

기구 앞에 선 한혜진은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레깅스 길이가 모자랄 정도로 압도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한혜진은 확실하게 갈라져 있는 복근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3’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