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누워도 얼굴 굴욕無 "미용실간지가 언제인지" [★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8.04 09: 04

배우 진재영이 누워도 굴욕 없는 아름다운 얼굴을 뽐냈다.
진재영은 4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 미용실간지가 언제인지. 머리가 옴총 많이 길었네. 빠마도 하고 싶고"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진재영은 누운 채로 위를 쳐다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머리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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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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