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못된 심보, 언젠가 돌려받을 날이 오겠죠?" 의미심장[★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8.04 09: 54

이경규 딸 이예림이 근황을 전했다.
이예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된 심보. 언젠가 돌려받을 날이 오겠죠? 제발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예림이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예림은 수수한 차림에도 청순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예림 SNS

한편 이예림은 MBC '신입사관 구해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예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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