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이원일, "더이상 비 피해 없길 바라며..빠른 복구 빕니다"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8.04 14: 13

 요리연구가 이원일이 집중 호우로 인한 수재민 피해를 걱정했다.
4일 오후 이원일은 개인 SNS에 "집앞 빌딩 옥상에도 물이 못 빠지고 가득... 서울은 비가 잠깐 그친 척 하고 있지만 아직도 더 내린다니 정말 걱정이에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원일은 "더 이상은 비 피해가 없길 바라며... 수해입으신 분들의 빠른 복구를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원일이 업로드한 사진은 빗물이 고여있는 한 건물 옥상의 모습. 최근 전국적으로 집중 호우 피해가 이어지면서 수재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한 것. 
한편, 이원일은 오는 29일 김유진 프리랜서 PD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OSEN DB, 이원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