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장마+집중호우에 "비가 적당히를 모르네" 즉석 라이브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8.04 16: 59

위너 강승윤이 팬들을 위한 라이브 영상 선물을 했다. 
강승윤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처럼 음악처럼. 비가 적당히를 모르네..”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이는 팬들을 위한 깜짝 라이브 영상 선물이다.
영상에서 강승윤은 기타를 치며 고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부르고 있다.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짙은 감성을 뿜어내고 있어 팬들의 감성 힐링을 이끌고 있다. 

강승윤은 엠넷 '슈퍼스타K2’를 통해 가수의 길에 들어섰다. 2011년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 위너로 데뷔했고 지금까지 롱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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