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미모는 가려지지 않아 "청량美 듬뿍" [★SHOT!]

배우 정유미가 청량한 여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정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그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벤치에 앉아서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는 검은색 긴팔에 핫팬츠를 입고 마스크를 착용했다.

청량한 여름의 햇살 아래 벤치에 앉은 정유미는 매끈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와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H.O.T 출신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