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생후 2달된 아들 뒷모습 "치명적인 너의 뒤통수" [Oh!마이 Baby]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8.05 00: 16

 양미라가 아들의 귀여운 뒤통수를 공개했다.
배우 양미라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인 너의 뒤통수 ㅋㅋㅋㅋ D+6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어린 아들이 침대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숱이 가득한 서호 군은 '귀염뽀짝'한 뒤태를 드러냈고, 엄마 양미라는 '치명적인 너의 뒤통수'라며 무한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지난 6월 첫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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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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