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폭우로 하천 범람 “너무 불안..새벽 출근인데 무서워”[★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05 07: 53

방송인 서유리가 폭우로 집 앞 하천 쪽이 침수된 모습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집 앞 광경이 넘나 불안…하네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내일 새벽 출근인데 무서워서 잠이… 비야 그만와라 좀”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폭우로 집 앞 하천 물이 불어 나무가 잠겨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유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