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맘마 챙기는데 라니가 종이에 쓴 ‘몰라’..모르겠는 너의 마음”[★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05 08: 58

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 라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윤지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하고 싶은 걸 하고 있어 하고 소울 맘마 챙기는데 라니가 내민 종이 몰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모르겠는 너의 마음. 그 마음을 엄마가 알겠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윤지 첫째 딸 라니가 종이에 물음표와 함께 ‘몰라’라고 쓴 글이 담겨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소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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