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25살이 되는 마법"..클라라, 세월 피해간 '동안美 끝판왕'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8.05 11: 23

 방송인 클라라가 특유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오전 클라라는 개인 SNS에 "점점 피부 탄력이 떨어져요ㅠ 열심히 관리해서 어려져야지! #동안얼굴만드는중 #stayyoungforever"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명품 벨트, 휴대폰 케이스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클라라는 쇄골이 훤히 드러난 핑크빛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를 매치하면서 8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클라라는 올해 나이 35살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피부와 완벽한 피지컬, 동안미를 뽐내며 팬들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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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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