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마스크 하나로도 패셔너블한 비주얼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5일인 오늘 홍석천이 개인 SNS를 통해서 "길고 긴 장마ㅠㅠ 매일매일 쳐지지만 힘내보자구요"라면서 "오늘 출근길도 힘내보려고 차 한 잔 챙겼습니다"라면서 소상공인을 돕기위한 차 한 병을 직접 들고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석천은 티셔츠와 마스크가 한 세트인 듯 화려한 비주얼로 패션을 맞춘 센스가 돋보이다. 무엇보다 휴대폰 케이스 마저 자기애 넘치는 사진으로 꾸며 귀여운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근 남희석이 김구라의 태도를 지적한 가운데 홍석천이 5년 전 발언한 말이 재조명되면서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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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석천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