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진마마가 며느리 함소원의 늘씬한 몸매를 보고 다시 한 번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함진마마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며느리 나도 운동 더 해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함진마마의 며느리 함소원이 어깨를 과감하게 노출하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함진마마는 최근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 10kg 감량에 성공했다. 지난 6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10kg 감량해서 63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진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