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밤낮 육아에 피곤한 얼굴..“잠옷 벗고 외출” 육아탈출[★SHOT!]

배우 양미라가 육아 중 꿀 같은 외출 인증을 했다. 

양미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잠옷 벗고 외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양미라는 블랙 팬츠에 재킷을 입은 깔끔한 외출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밤낮 육아로 피곤한 듯한 얼굴이다. 

양미라는 외출 후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도 공개, 육아에서 탈출해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