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두 딸에 고급스런 이층침대 선물.. 뭉클한 모녀[★SHOT!]

배우 박시연이 딸과의 다정한 포즈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박시연은 6일 자신의 SNS에 "어릴때 난 이층침대가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너흰 좋겠다. 오랫동안 기다려서 받은 보물이들 침대 #이쁜꿈만꾸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고급스러운 이층 침대에 앉아서 딸과 눈맞춤을 하마주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딸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훈훈하다.

박시연은 최근 tvN '화양연화'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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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