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볼 빵빵 필러 효과?..36살이지만 괜찮아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8.06 14: 48

개그우먼 장도연이 볼 빵빵 귀염 표정을 지었다. 
장도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잉”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카메라 모니터 화면을 찍은 것. 
사진에서 장도연은 얼굴 가득 바람을 넣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세련된 스트라이프 셔츠에 트레이드마크인 쇼트 커트 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장도연은 ‘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접수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