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힙합밀당녀 시절 추억? "나름 상큼했었음" [★SHOT!]

래퍼 육지담이 상큼한 미모로 팬들과 소통했다. 

육지담은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름 상큼했었음.”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셀카 사진 두 장을 묶은 것. 

사진에서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양 볼에 하트 스티커를 달아 깜찍함은 보너스. 육지담은 맑고 청순한 이미지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육지담은 엠넷 '쇼미더머니3', '언프리티 랩스타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힙합 밀당녀’와 뜻밖의 스캔들로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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