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상큼한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소이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요~~~오늘 안에 도착하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방송이 끝낸 소이현이 이어폰을 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나이가 무색한 소이현의 상큼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