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누드화보 이어 만찢녀 됐다..이렇게 예뻤나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8.07 09: 05

개그우먼 안영미가 만찢녀가 됐다. 
안영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둥이들~ 스윗드림~~~~ 내 꿍꼬~~~~~”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영상은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것. 
영상에서 안영미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변해 있다. 그의 움직임에 따라 캐릭터의 표정이 변하는데 안영미는 한껏 예쁜 표정을 지으며 캐릭터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2009년 ‘개그콘서트-분장실의 강선생님’ 등 여러 코너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1년부터는 tvN ‘코미디 빅리그’와 ‘SNL 코리아’ 등에서 독보적인 예능감과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했다. 이 외에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며 김신영, 송은이, 신봉선과 함께 셀럽파이브 가수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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