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많이 컸네. 웃으면서 침도 흘리고. D+64”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양미라 아들은 엄마를 닮아 진한 쌍꺼풀을 자랑하며 완성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다른 동영상에서는 웃으면서 침을 흘려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