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남편 진화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8일 자신의 SNS에 “주말 풍경 혜정 아빠 요리 아빠 요리사. 주말엔 남편 요리 최고~!”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진화는 긴 앞머리를 머리끈으로 질끈 묶고 맛을 보며 요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결혼해 그해 12월 첫째 딸 혜정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리얼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