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이 꿀 피부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오후 뉴이스트 황민현은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민현은 침대에 누워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황민현은 방금 씻고 나온 듯 화장기 없는 비주얼과 투명한 피부로 여심을 저격했다. 5:5 가르마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황민현은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라이브온' 현장도 공개, 교복까지 찰떡 소화했다.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비주얼이 한 몫 한 셈.
한편, 뉴이스트 황민현은 오는 11월 JTBC '라이브온'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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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이스트 황민현 SNS